2014년 1월 2일 목요일

명화그리기 : 고흐 해바라기


소셜커머스에서 신년맞이 명화그리기를 구매했다. 
엄마에게 추천을 부탁했더니
해바라기가 좋은 꽃이라며 고흐의 해바라기를 추천하셔서 바로 구매

사실 택배가 온다하면 기분이 설레이는 건 
당연한건데
받자마자, 뜯자마자 구매가 후회된 건 처음이다.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
그래도 선물을 하겠다는 의지하나로 
연한색부터 칠하기 시작했다. 

28살 4시간 남기고부터 시작했는데 눈이 시려왔다.



28살이 되는 알림과 함께 
난 4시간동안 이것뿐이 색칠을 못했다.


밤을 새서라도 하루만에 다 하겠다는 의지로 
새벽 4시까지 나는 계속 칠했다.



 8시간동안 칠한 결과 




 그리고 추가로 더 칠해서 완성된 결과
선물하기로 한 내 첫 명화색칠놀이는 그냥 엄마 드리기로 했다.

하루만에 완성한 나에게 치얼스 
언뜻 보이는 선 때문에 덧칠이 필요한 것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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